New Step by Step Map For 탑플레이어홀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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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패를 가졌다면 레이즈를 합니다. 베팅 순서가 돌아오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레이즈를 한다고 알립니다.

예를 들어 나의 포지션/스택, 내가 대결하고 있는 상대의 스택이나 플레이 스타일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하죠!

셋째,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테이블 게임으로, 프로대회 규모가 가장 큽니다. 셋째, 자신의 한 테이블에서의 칩운영 전략을 세워서, 올인과 더블업 타이밍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넷째, 장기적으로 자신의 뱅크롤을 운영할 전략을 갖추어야 합니다. 

만약 두 조합이 정확히 같은 숫자 카드들을 포함한다면 (모양은 상관없습니다), 무승부가 되며 상금이 있다면 똑같이 반으로 나눠 가집니다.

대신 사람들이 타이틀한 플레이어와의 싸움을 피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칩을 얻기 위해서는 함정을 섞은 운영을 필요로 한다.

카드를 뽑는 것이 좋을지 결정합니다 (게임 규정상 가능하다면). 본인의 패를 확인하고 그 패로 게임을 진행 할것인지 결정합니다.

교환이 가능한 규칙으로 게임을 한다면, 베팅 전후에 마지막으로 카드를 교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 게임에서 일반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이 경우 판돈을 나눠 갖는다. 아무래도 '퍼펙트'에 해당하는 탑플레이어머니상 족보가 다른 게임에 비해 자주 나오는 편인데, 괜히 각종 만화에서 골프를 무늬와 탑플레이어슬롯 관계없이 퍼펙트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포커유저들도 바둑이를 즐기는 탑플레이어슬롯 유저가 늘어가고 있는데 무늬를 따지지 않는것이 국제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을지도...

이 때 발생한 사이드머니는 카지노에 따라 처리하는 방법이 다른데 각자 베팅머니에서 승자의 베팅머니를 뺀 나머지만큼 각자에게 돌려주는 방식과 차상위 패를 가진 자에게 사이드머니를 모두 주는 방식이 있다. 언제 선언하든 그 시점에서 올인한 사람은 추가 액션을 취할 수 없기에 쇼다운까지 그 사람의 차례는 건너뛴다.

트럼프 카드의 기원과 친숙하지 않은 동아시아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예쁘니까 이쪽이 우위인듯. 세븐 포커에서는 같은 족보끼리 싸우는 경우가 흔치 않지만, 같은 스트레이트끼리 맞붙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 경우 가장 높은 숫자의 무늬로 승패를 가른다.

김세영 작가의 갬블 파티에선 세븐 카드 하이로우에 무늬를 따지지 않고 비기는 규칙을 탑플레이어바둑이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즉, 한국에서도 무늬를 따지느냐 아니냐는 하는 곳마다 다른 상황.

포커에서 딜러는 카드 배분 순서를 한 바퀴 돌때마다 한 장의 카드를 번 합니다. 그리하면 플레이어들이 다음 카드를 예상하기 힘들어지고 게임에 운이 더 작용하게 됩니다.

-이 플레이어가 이렇게 플레이하는 이유는 게임을 할 줄 모르거나 홀덤이라는 게임을 이해하지 못한 탑플레이어홀덤 경우가 많다.

좋은 패를 가졌을때에도 레이즈를 하지않기 때문에 최대한의 이득을 얻지 못하고 턴, 리버에 역전이 되기도 한다.